top of page
오스트로브 (섬) (2006) 001.png

오스트로브 (섬) (2006)

윙윙티비로고만들기2.png

제2차 세계대전 때, 해군 병사 아나톨리와 그의 선장 티혼은 석탄을 운반하는 푸로와 견인선에 탑승 중 독일군에게 붙잡힙니다. 습격을 주도하는 독일 장교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아나톨리에게 선택권을 주는데, 쏘거나 티혼을 쏴서 살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아나톨리는 티혼을 쏘고 살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쏘고, 티혼은 수영하다 바다로 떨어집니다. 독일군은 선박을 폭파하지만, 아나톨리는 다음 날 아침 해변에서 로순도교 수도사들에게 발견됩니다. 그는 살아남고 수도원의 난로 깔보로 일하게 되지만, 영원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30년이 지나고, 아나톨리는 예언력과 치유 능력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수도사들은 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치유와 인도를 위해 아나톨리를 찾지만, 그는 여전히 끊임없는 회개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종종 그는 배에 올라가서 무인도로 가며 자비와 용서, 티혼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 해가 흐르고, 북부 함대의 제독이 수도원에 도착합니다. 그는 귀신에게 사로잡힌 딸을 데리고 왔지만, 아나톨리는 그 귀신을 내쫓습니다. 제독은 티혼임이 드러납니다. 아나톨리가 티혼을 팔에 상처를 입혔을 뿐이었습니다. 티혼은 아나톨리를 용서합니다.
아나톨리는 자신이 수요일에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수도사들은 관을 제공합니다. 그는 예수님처럼 하얀 옷이나 동방 정교 세례 의복을 입고 십자가를 차고 관 안에 눕습니다. 수도사들은 부활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크로스를 들고 관을 떠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요      러시아


장르      드라마


출연      표트르 마모노프, 빅토르 수코루코프, 드미트리 듀제프


감독      파벨 룽긴


등급      

15.pn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