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땀, 흙과 성장에 관한 청춘 실험 이야기,  10명의 밝고 활기찬 청소년들이 100 에이커의 땅에서 180일 동안 열심히 일하여, 
실제 농장을 운영하며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비료를 주고 수확한다. 청소년들은 밀알과 함께 성장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알의 씨앗이 밀밭이 되는 것을 목격하고 폐기물로 버려진 황무지가 시들어 풍경시가가 되는 것을 보게 된다.